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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8:38 (월)
종합

포천 가노농악과 포천시립미술단, 대한민국을 대표하다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3회 연속 마카오 주정부의 초청을 받아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한국농악보존협회 포천시지부(지부장 박민준)와 포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한동엽)을 보내어 각국 대표들과 함께 마카오에서‘2016 국제청소년 댄스페스티벌’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에는 포천 가노농악과 포천시립예술단 등 22명의 단원들이 참가했으며, 전 세계 17개국 600여명 이상의 젊은 댄서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24일 마카오 포럼 야외광장인 세인트 폴 광장에서 첫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7일간의 화려한 댄스페스티벌 공연을 가졌다.


마카오에서 가장 중요한 국제 행사 중 하나인 ‘국제 청소년 댄스페스티벌’은 우정을 나누고 문화를 교류하며 각국의 춤과 문화를 홍보하는 세계 댄스 애호가들의 경연대회이면서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이다.


2년 주기로 열리는 마카오 국제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은 전 세계 누구든 춤에 관심 있고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라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마카오 주정부의 심사를 거쳐 참가 자격이 주어진 팀들은 마카오를 경험하고, 함께 댄스경연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포천의 가노농악과 포천시립예술단은 특별한 리듬과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이는 무용단으로서 마카오 주정부가 특별 초청하여 이루어졌다.


섭씨 38℃ 이상 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포천 가노농악과 포천시립예술단의 장구춤 등 흥겨운 전통 춤사위를 선보이면서 현지인들과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와 관심을 받았다.


한동엽 예술감독은 “한국을 대표해서 공연을 펼치게 되어 영광이고 포천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아울러 이러한 국제교류와 예술행사들이 밑바탕이 되어 이제는 외국인들이 포천으로 전통공연을 보러 오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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