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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9:42 (월)
종합

폭염 대비 관내 독거노인 가정 방문

창원소방서(서장 노완현)는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의 혈압, 혈당 등 건강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창원소방서 직원들과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119나눔봉사단’은 창원소방서 관내(의창구, 성산구) 독거노인 100여명을 선정해 이발봉사, 집안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 등을 확인해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8일 최○○ 할머니 댁을 방문한 웅남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은 할머니의 혈압, 혈당을 측정하고, 폭염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알려드렸다.


창원소방서 관계자는 “노약자의 경우 폭염에 더욱 취약해 한낮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등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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