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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7:17 (월)
종합

- 하나원 교육생,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음식나눔 봉사 -

- 하나원 교육생,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음식나눔 봉사 -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는 정부 3.0 협업 및 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8월 24일(수)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시 종로 중구 지역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20차 희망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생 80여명뿐만 아니라 하나원 원장 및 통일부 직원 10여명, 한적 봉사원 20여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하나원 교육생들이 ‘기초직업 적응교육’과 ‘진로특화교육’에서 배운 한식 조리와 제빵 기술을 재능 기부하는 것으로, 교육생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종로구와 중구 지역의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하고 함께 음식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탈북 교육생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에 계신 부모형제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우리사회의 따뜻한 정을 주고받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원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고 봉사하는데 적극 동참함으로써 남북 주민 간에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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