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하동 향우가 고향 어려운 농촌에 도움을 주고자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농작업용 장갑 8만 켤레를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하동군에 따르면 진주 금곡면에서 수출용 장갑을 생산하는 적량면 출신 정현배 삼화크린글러브 대표가 지난달 말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작업용 장갑 8만 켤레(시가 1억원 상당)를 전해왔다.
정 대표가 기증한 장갑은 일반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수출용 코팅장갑으로, 찻잎따기·나물 고르기·고사리 채취 같은 농작업에 유용하게 쓰이는 고급 장갑이다.
정 대표는 “어려운 농촌 실정을 알고 고향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장갑을 지원하게 됐다”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이 장갑이 농삿일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앞서 2009년에도 같은 장갑 8만 켤레를 지원해 고향 농업인들이 유용하게 사용한 적이 있었으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돕고 싶지만 최근 수출 여건이 좋지 않아 자주 돕지 못하는 점을 아쉬워하기도 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기증 받은 장갑을 13개 읍·면사무소를 통해 농업인에게 골고루 전달할 계획이다.

하동 향우가 고향 어려운 농촌에 도움을 주고자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농작업용 장갑 8만 켤레를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하동군에 따르면 진주 금곡면에서 수출용 장갑을 생산하는 적량면 출신 정현배 삼화크린글러브 대표가 지난달 말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작업용 장갑 8만 켤레(시가 1억원 상당)를 전해왔다.
정 대표가 기증한 장갑은 일반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수출용 코팅장갑으로, 찻잎따기·나물 고르기·고사리 채취 같은 농작업에 유용하게 쓰이는 고급 장갑이다.
정 대표는 “어려운 농촌 실정을 알고 고향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장갑을 지원하게 됐다”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이 장갑이 농삿일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앞서 2009년에도 같은 장갑 8만 켤레를 지원해 고향 농업인들이 유용하게 사용한 적이 있었으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돕고 싶지만 최근 수출 여건이 좋지 않아 자주 돕지 못하는 점을 아쉬워하기도 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기증 받은 장갑을 13개 읍·면사무소를 통해 농업인에게 골고루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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