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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6:0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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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산업

한국 AI, 시애틀 진출 박차… ‘코리아 AI 이노베이션 쇼케이스’ 개최

한국 AI 기술, 시애틀 상륙… “글로벌 무대 정조준”

한국의 인공지능(AI) 기술력이 미국 시애틀에서 전 세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코리아 AI 이노베이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AI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기 위한 정부 주도의 기술교류 플랫폼이다.

이날 행사에는 ▲AI 헬스케어 ▲챗봇 및 음성인식 ▲스마트팩토리 ▲생성형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국내 AI 스타트업 15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애틀 지역의 투자자, 기술 기업 관계자들과의 1:1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타진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IR 피칭 세션과 데모 전시가 진행돼, 참가 기업들은 자사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력을 현지에 직접 선보일 수 있었다. 한미 AI 전문가가 참여한 기술 세미나에서는 최신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협력 가능성도 논의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스타트업 대표는 “미국 현지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구체적인 투자 논의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시애틀을 포함해 실리콘밸리, 보스턴,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주요 거점에서 AI 기술 교류 행사를 지속 개최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한국 AI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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