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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7: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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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산업

한국타이어, 중국 상해서 첨단 친환경 타이어 기술력 과시

15~16일 '타이어 지속가능성' 콘퍼런스서 자체 개발 신기술 대거 공개

한국타이어가 15일 개막하는  '타이어산업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in Tires)2024' 콘퍼런스에서 신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15일 개막하는  '타이어산업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in Tires)2024' 콘퍼런스에서 신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사진=한국타이어

대한민국 간판 자동차 타이어업체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중국 상해에서 첨단 친환경 타이어 기술력을 과시한다.

한국타이어는 오는 15∼16일 글로벌 시험·기준 전문업체 스미더스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한 '타이어산업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in Tires)2024'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타이어 기술 혁신과 지속가능한 개발을 논의하는 콘퍼런스에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과 지속가능한 원료 연구개발 현황, 적용 성과를 공개한다.
한국타이어는 특히 바이오 기반 실리카, 재활용 페트(PET) 섬유 타이어코드, 바이오-서큘러 합성고무, 재생 카본, 천연 및 인증 레진 등 재생가능한 친환경 원료와 재활용 원료를 활용해 기존 타이어 재료들을 대체하는 기술과 제품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킬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또 'ISCC플러스' 인증 적용 성과도 발표한다. ISCC플러스는 지속가능한 원료와 제품의 순환성을 위한 자발적 국제인증 제도다.
원료부터 생산 과정, 최종 제품까지의 전 과정에 대한 철저한 심사로 높은 신뢰성을 갖추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21년 타이어 업계 최초로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이 ISCC 플러스 인증을 받았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작년 8월엔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2050 넷제로' 달성을 위한 중장기적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승인받았다. 올해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부여하는 최고 단계의 지속가능성 인증인 '3-스타 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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