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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5:28 (토)
종합

한류스타 하지원·위너, 한류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5월, 선양-시안-충칭에서 한류박람회 개최

한류스타 하지원·위너, 한류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주형환 산업통상부 장관이 14일 롯데호텔에서 '2016년 한류박람회(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 2016)'의 공식 홍보대사로 하지원과 위너를 위촉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밝혔다.

이번 한류박람회는 한중 FTA를 계기로 소비재 분야 양국 기업간 무역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동북3성의 경제·문화 중심지 ‘선양’과 일대일로(一帶一路)의 중심지 ‘시안’, 인구 3,500만의 거대 내륙시장 ‘충칭’에서 릴레이 한류박람회를 개최한다.

산업부는 한류와 비즈니스가 융합된 한류박람회를 7년째 개최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연 1회 개최했으나, 올해부터 개최 회수를 대폭 확대(3~4회)할 예정이다.

이날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하지원과 K-팝 아이돌그룹 위너는 중소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양국간 비즈니스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하지원은 중화권 3대 영화제인 금마장 시상식에 한국 배우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아 화제가 되고, 위너는 후난위성TV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쾌락대본영)에 출연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중국 내에서 높은 인지도와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어 한중 경제·문화 교류 증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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