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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12:36 (토)
종합

한불, ICT·바이오 등 27건 MOU,,,阿·佛과 북핵공조·경제협력 강화

미국세관당국이 실시하는 원산지검증에 대한 우리기업들의 대응력을 제고하기 위한 세미나가 LA총영사관과 KOTRA LA무역관, 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 한미관세무역연구포럼(KACTS) 공동기획으로 1일(현지시각) 오후 LA 교육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많은 한국기업들이 미국세관의 FTA 원산지검증에 대한 준비와 대응 부족으로 사후 관세추징 등의 불이익을 받고 있어 그간 FTA 원산지검증이 우리기업에게 잠재적 경영불안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박근혜 대통령은 3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를 지역 및 글로벌 차원의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키는 내용의 ‘한·프랑스 수교 130주년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정상회담 및 고위급 회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제반 분야에서 전략대화를 강화하기로 했다. 공동선언문은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로서 실질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 및 문화융성 정책’과 프랑스의 ‘신산업정책’ 간 상호 보완성에 주목하면서 신산업, 창업기업, 정보통신, 문화·창조산업 등 분야에서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적시했다.

두 나라는 이날 정보통신기술(ICT), 청정에너지, 바이오, 나노 등 첨단 신산업 기술 등 경제분야 23건 등 모두 27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한 2011년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도 불구하고 최근 감소하고 있는 양국 간 교역·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보고 관련 장관급 대화를 정기화했다. 한국과 프랑스 및 제3국에 대한 상호 또는 공동 투자를 위해 양국 투자공사 간 공동투자 MOU도 체결했다. 프랑스가 주도하는 선진채권국가협의체인 ‘파리 클럽’에도 가입했다. 이로써 대외채권의 회수 가능성이 높아지고 채무 재조정에 대한 의결권의 행사로 국제사회 내 우리나라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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