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함은 보이지 않는 무한한 생명력의 발현이며, 약함은 서로 합하지 못하여 단순한 생명에 머무르는 모습입니다.
합하는 삶은 강건하고, 분리된 삶은 약함을 보여줍니다.
삶은 서로 합하여 이뤄가는 과정이며, 죽음은 영육이 분리되어 정적인 존재 방식입니다.
생은 영원하고 무한한 합을 이루는 움직임이며, 사는 행위는 그 합의 일부인 정지 상태입니다.
따라서 생사는 언제나 함께하는 인생의 행복을 의미합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습관을 통해 이해라는 유익한 현실을 이루고,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 한판고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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