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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7:30 (월)
종합

“함께해요, 대덕구! 어린이집원장과 소통 시간 가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6일 오후 1시 30부터 3시 30까지 2시간 동안 대덕구평생학습센터에서 어린이집원장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민·관 협치, 소통, 섬김행정’이라는 구정 운영 방향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187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진행은 지난 광주시 통학버스 사고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 안전한 여름철 통학버스 운영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 구정의 이모저모 안내 ▲ 구청장과의 소통,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청장과의 소통, 대화의 시간은 어린이집원장의 구정에 대한 관심사 등과 보육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어린이집원장들이 사전에 질문지를 작성하고, 임의로 선택된 질문에 구청장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소통의 시간은 일반적인 간담회 형식을 탈피하여 편안한 분위기에서 구정에 대해 머리를 맞대는 허심탄회한 시간였다.


박수범 구청장은 “새로운 국가정책인 맞춤형 보육이 지난 7월 시행 이후 조기 정착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원장님들께 항상 감사 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른 인성을 지닌 아이로 성장하는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원장님들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하고, “대덕구에서도 아이가 행복한 희망대덕 건설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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