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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8 18:52 (금)
종합

행복한 동행 가족 봄 맞이 힐링여행

아산시모범운전자회와 전국 최초 택시 타고 여행

행복한 동행 가족 봄 맞이 힐링여행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한국자유총연맹아산시지회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의 ‘행복한 동행’은 6일 아산시모범운전자회와 아산시자원봉사센터의 협력으로 행복한 동행 가족 등 51명이 함께하는 “택시타고 씽씽~ 봄 맞이 힐링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봄을 맞이하여 아산시모범운전자회의 택시 열 두대에 나누어 탑승하여 전라북도에 위치한 내소사의 봄 향기를 한껏 품고, 돌아오는 길에는 군산 새만금 방조제 전망대를 관람하고 넓고 푸른 바다위에 고향을 그리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함께 여행을 다녀온 A씨는 “봄 맞이 힐링을 정말 잘 하고 온 것 같아 너무 좋고, 집안에서만 지내니 우울증 증세도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한결 기분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제민 회장은 “이번 행사에 생업을 뒤로하고 참여해 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택시 여행 프로그램을 매년 추진하여 자유의 봄 바람을 만끽하고 우울하고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아산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께 여행에 동참한 김윤태 센터장은 “봄을 맞이하여 꽃구경도 하고, 바다도 보고, 우리나라의 명소를 행복한 동행 가족과 함께 돌아볼 수 있게 되어 더욱 기쁘고 즐거웠으며, 가족들이 건강하게 정착하는 데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아산시모범운자회와 협력하여주신 아산시자원봉사센터에 감사를 드리고 또한 북한이탈주민 30명에게 특별히 무료 입장을 허락해 주신 내소사 주지스님께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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