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에 맞는 운동으로 허리통증을 고친다’
‘허리선생’ 혜경 손상기 원장 “대를 이어 국민들 허리건강 책임져”
오늘날 사람들은 ‘웰빙’이라는 이름으로 건강을 위해 운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지도 않고, 생활습관은 바꾸지도 않으면서 언론매체나 의사를 통해 운동을 해야 건강에 좋다는 것도 알고 있으면서 실천은 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더구나, 문명 물질의 발달로 우리의 삶이 전부 기계화됨에 따라 생활의 간편화가 이뤄지고 있으며, 컴퓨터나 휴대폰을 장시간 사용함에 따라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그 어느때보다 길어지고 있으며, 자동차 안에 머무르는 시간도 늘어나고 있어 우리몸은 정상적인 체형에서 벗어나고 있어 우리 몸은 늘 피곤에 지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현대인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2대 바른자세 운동원의 손상기 원장은 스스로를 ‘허리선생 혜경’이라 스스로를 칭하고, 선친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국민들의 허리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선친이 일본에서 갖고 온 기술, 손상기 원장이 더욱 발전시켜
혜경 손상기 원장은 “허리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나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2대 바른 자세 운동원’을 운영하고 있는 손 원장은 말 그대로 아버지의 대를 이어 오직 허리건강을 위한 각종 운동요법을 비롯해 건강보조도구 등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아버지의 대를 이어가고 있는 손 원장이기에 그의 부친에 대한 이야기를 안할 수 없었고, 손 원장은 다른 부자관계 이상으로 아버지에 대한 많은 추억을 갖고 있었다.
“아버지가 1930년대에 대구상고를 졸업해 일본 메이지 대학에 진학했을 정도로 그 당시에는 엘리트계층에 속하셨다”고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떠올린 손 원장은 “아버지는 공부는 물론, 운동선수까지 해서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이 깊었다”고 말했다.
손 원장은 “아버지가 일본에 계시는 동안, 지압이나 척추교정기술 등 현지의 대체의학을 많이 익혀서 혼자 할 수 있는 운동법이나 타인이 해줄 수 있는 수기요법을 전문으로 하셨고, 나는 그것을 바탕으로해서 체형교정기와 같은 운동기구를 만드는 것으로 발전시켜 실용실안과 발명특허 등을 15가지 정도 생산할 수 있었다”며, “아버지는 일본 기술을 한국에 갖고 와서 한동안 쓰시다가, 그 다음에 내가 공부도 못하고 하니까 이 기술을 나에게 102% 전수시켜 주셨다”선친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렇다고, 손 원장이 아버지께 물려받은 것만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오산이다. 앞서 말했듯 이미 스스로 개발한 운동법과 체형교정기구를 통해 선친이 쌓아온 허리건강에 대한 각종 지식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
“아버지가 만들어오신 것을 보완, 수정하던 중 각자 개개인에게도 병적인 요인이 생기면 맞춤수정체조를 통해 빠르게 자세가 바로 잡히고 병적인 요인도 빨리 없어진다는 것을 경험했다”고 말한 손 원장은 “발명특허를 획득한 맞춤수정체조법은 삐뚤어지고 변형된 자신의 몸을 바르게 개선시켜 현재 나타나 있는 여러가지 질병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물론 앞으로 발생할지도 모르는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목적을 함께 가지고 있는 운동법”이라고 소개했다.
그 자신이 의료계통에 몸 담은지 46년 됐으며, 그 중에서도 허리 부분에서만 38년 정도를 몸담은 그는 스스로도 ‘허리 하나만은 자신있다’라고 강하게 말하고 있다. 손 원장은 군에서 위생병으로 근무하면서 병원에 있었고 제약회사에서 3년, 2년 가까이 약국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건강 분야에만큼은 남부럽지 않은 경험과 지식을 자랑하고 있다.
자세만 고쳐도 허리통증 눈에 띄게 좋아져
현대인들이 의자에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세와 체형이 점점 더 안좋아지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에 손 원장은 자신이 개발한 맞춤수정체조를 하면 빠르게 자세교정도 되고 병적인 요인도 없어진다는 것을 경험하고 이에 맞춤수정체조를 특허청에 발명특허 출원해 2년여 만에 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
특히 이 맞춤수정체조는 손 원장이 직접 개발한 운동기구나 체형보정기를 같이 사용하면 효과가 더욱 빨리 나타난다.
손 원장은 “발명특허를 획득한 맞춤수정체조법은 비뚤어지고 변형된 자신의 몸을 바르게 개선시켜 현재 나타나 있는 여러 가지 질병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물론 앞으로 발생할지 모르는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목적을 함께 가지고 있는 운동법”이라고 소개했다.
보통 허리가 아프면 척추교정을 받는데, 손 원장은 자신이 직접 해주는 맛사지 교정법과 체형교정을 한다. 이 중 맛사지 교정법은 시간과 돈이 많이 필요하다.
손 원장은 “몸이 무너져서 나쁜 쪽으로 진행되는 것을 7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발명특허를 획득했다”며, “어느 누구든지 정상체형 외에는 7가지 유형 외에는 한 가지에 해당되기 때문에 수정체조를 하게 되면 빨리 좋아진다”고 말했다.
손 원장의 주장에 따르면, 요통의 원인은 전부 나쁜 자세에서 기인하기 때문에 자세만 고쳐도 통증이 없어진다. 그러나, 자세는 금방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동안 쌓인 것이고 이것이 병적 요인이 되면 빨리 해결이 안된다.
손 원장은 “몸은 본인이 만들어야 하는데 방법을 몰라 전문가를 통해 운동처방을 받아 몸에 맞춰서 수정체조를 하면 빨리 좋아지는 것을 많이 봤다”고 말한 뒤, “일반적인 좋은 운동은 건강한 사람이 하는 것이고, 병적인 요인을 가진 사람이 일반적인 운동을 하면 오히려 더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운동도 자신의 몸에 맞추어서 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그가 발명특허를 획득한 운동기구와 동작을 개발한 이유도 ‘체형’에 대한 중요성 때문이다. 손 원장은 “체형교정기는 요즘 어린 학생부터 남녀노소 누구든지 자세가 정상적인 사람이 없는데, 허리가 안 좋으면 척추나 허리병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장육부가 다 안좋아지는데 자세교정기 사용하면 누워만 있어도 자세가 좋아진다”고 언급한 뒤, “좋아지더라도 지속적으로 생활화 하면서 습관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손 원장은 그동안 자신이 현장에서 경험하고 느낀 점을 기반으로 ‘내 몸에 맞는 체조로 허리병을 고친다’, ‘허리병 7일 만에 고치는 요법’ 이라는 제목의 두 권의 책을 저술해 자신의 지식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기도 했다.
그는 “지속적으로, 규칙적으로 생활화 시키면 몸이 빠르게 좋아지는데, 빠른 사람은 일주일만에 달라지기도 한다”며, “디스크나 협착, 척추전방전이증 등 고질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은 지속적으로 운동을 해보고 그래도 병적인 요인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약물요법이나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고 얘기했다.
한편, 손 원장은 자신이 개발한 운동기구를 판매하는 사업도 하고 있다. 그에게 직접 기술교육을 받아서 손원장과 똑같은 바른자세 운동원을하는 사람도 있고 개인사업자로 운동기구만 팔수도 있는데, 교육은 주로 허리병에 관련된 것이다.
손 원장은 “어떻게 하면 문제가 있는 체형을 정상체형으로 바꿀지에 대한 수기요법과 본인 스스로 할 수 있는 요법 등을 기술과 접목시켜서 기구를 팔 수 있다”며, “기구만 팔수도 있는데 이것은 남녀노소 아무나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운동으로 해결 안되는 것은 거의 없다. 예방-치유차원에서는 운동이 우선이고 그 다음이 약물이나 시술, 수술이다. 운동이 좋다고 하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데 일선의 의사들이 지은 책 제목도 모두 바른 자세를 강조하는 것만 봐도 결국은 자세가 답이다.
“나에게 치료를 받은 뒤, 효과에 크게 만족해 딸의 시부모님까지 소개해준 이와, 전직 축구선수였지만 허리와 무릎에 이상을 느꼈다가 운동을 통해 치료가 된 이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한 손 원장은 “이 방법이 신기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배우겠다면 전수하고 싶고, 기구도 어차피 생산하면 판매도 해야 하니까 개인사업자도 모집하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문의전화(010-3829-7582)
김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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