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지난 14일과 21일 양일간 호법면복지회관에서 호법화훼작목반 36명을 대상으로 ‘실천 가능한 친환경 농업실현’이라는 주제로 토양내에서의 비료의 역할과 식물호르몬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이천시가 밝혔다.
이번 교육의 요지는 그동안 관행적으로 단위 면적당 일정량의 비료를 무조건 시비하던 관행과는 달리 작물이 필요로 하는 비료를 시기별로 조금씩 나누어 줌으로써 식물호르몬의작용을 촉진 또는 억제함으로써 경영비를 절감하면서도 토양환경을 건전하게 유지 할 수 있는 재배방법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훼농업인이 이번 교육을 활용하여 고품질의 화훼를 생산하면서도 경영비를 절감하고 친환경적으로 토양을 관리함으로써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천시 호법화훼작목반은 모든 작목반원들이 꽃꽂이용 절화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작목반으로 귀농인들과 기존의 생산농가들이 재배기술과 인력 등을 이상적으로 공유하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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