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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6 14:06 (수)
종합

광주소방본부, 4.13 총선 ‘119투표도우미’ 운영

13일까지, 119 소방서에 전화 예약하면 이용 가능

광주소방본부, 4.13 총선 ‘119투표도우미’ 운영


(데일리뉴스)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4.13 총선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약자을 위한 ‘119투표도우미’를 운영한다.

질병이나 사고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약자에게 제공되는 119투표도우미는 사전투표일(8, 9일)과 선거 당일(13일) 119구급차로 자택에서 투표소까지 데려다 주고 투표가 끝난 후 다시 자택까지 데려다 주는 서비스다.

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광주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119)과 가까운 소방서에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마재윤 소방안전본부장은 “선거가 안전하고 원활히 치러질 수 있도록 119 투표도우미를 운영한다.”라며 “거동불편 등으로 투표라는 소중한 권리를 포기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는 거동불편 장애인과 노약자에게 투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조해 적극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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