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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7: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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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타트업

미래 ICT 스타트업 발굴 위한 '청소년 앱 경진대회' 대장정 돌입

중기부-SK플래닛, 2일부터 청소년 앱개발 ‘스마틴 앱+ 챌린지 2024’ 참가자 모집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소년들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능력을 겨루는 경진대회가 대장정을 시작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SK플래닛과 공동으로 청소년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 2024’를 개최하고 2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청소년 앱개발 ‘스마틴 앱+ 챌린지 2024’  홍보포스터. 사진=중기벤처부
청소년 앱개발 ‘스마틴 앱+ 챌린지 2024’  홍보포스터. 사진=중기벤처부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이나 동등한 자격의 청소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생활분야와 게임,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활용 등 엔터테인먼트 2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시제품을 직접 개발하는 ‘개발팀’과 개발 역량이 없어도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참가할 수 있는 ‘아이디어팀’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예선(서류)심사를 통해 독창성, 구현 가능성, 시장성 등을 평가하여 1차로 108개팀을 선발하고, 본선 심사를 통과한 70개 팀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창업기초 교육 및 안드로이드, iOS, 백엔드 등 프로젝트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미래 창의적인 개발자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됐다.
지난 13년간 총 4213개팀(1만4602명)이 참가, 449개 앱이 상용화됐고 55개팀이 창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가운데 샌디플로어, 나인투랩스, 비펙스 등 스타트업은 투자를 유치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중기부는 올해는 지난 13년간 ‘스마틴 앱+챌린지’를 통해 배출된 선배 수상자, IT 전문가 등이 멘토로 참여해 직접 경험한 문제해결 방식을 제안하고, 전문 분야를 코칭하는 등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을 이수한 70개 팀은 결선 심사를 거쳐 오는 9월에 최종적으로 35개팀을 선정하고, 국내 최대 청소년 기업가정신 축제인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에서 상장(중기부 장관상 등)과 총 5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하여 개발팀은 오는 5월12일까지, 아이디어팀은 6월9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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