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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6:4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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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기능 탑재 '갤럭시북4' 이달 중순 공개 예정

인텔 메테오레이크 CPU 신경망 처리 장치(NPU) 내장된 시스템온칩(SoC)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다양한 AI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모델 '삼성 가우스' 적용 여부 관심

삼성전자, AI 기능 탑재 '갤럭시북4' 이달 중순 공개 예정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을 내장한 최초의 노트북 '갤럭시북4'를 이달 중순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IT 업계 관계자가 4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인텔이 14세대 모바일 프로세서 '메테오레이크'를 이달 18일에 공개하는 것과 맞물려, 삼성전자 역시 비슷한 시기에 갤럭시북4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북4 렌더링 이미지
                                                                                        갤럭시북4 렌더링 이미지

삼성전자의 이번 신제품은 업계 최초로 'AI 랩톱'이라는 상징성을 지닌 제품으로, 기존 갤럭시북3 시리즈의 출시 일정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진 것이 특징이다. 이는 삼성전자가 시장에서 AI 기술을 선도하고자 하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갤럭시북4에 탑재될 인텔 메테오레이크 CPU는 인텔 프로세서 중 처음으로 신경망 처리 장치(NPU)가 내장된 시스템온칩(SoC)을 갖추고 있어,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다양한 AI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모델 '삼성 가우스'의 적용 여부도 관심사다. 삼성전자는 삼성 가우스를 지난달 처음으로 공개하며, 이를 단계적으로 제품에 적용하여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갤럭시북4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에서 AI 기술의 활용이 확장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처럼 갤럭시북4의 공개는 삼성전자가 AI 기술을 통해 노트북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삼성전자의 AI 기술 혁신과 시장 선도 의지를 반영하는 중요한 사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발표로 삼성전자가 어떤 새로운 기능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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