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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6:4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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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IT전시회 'CES 2024'의 핵심 키워드는 AI

4,000개가 넘는 글로벌 기업들이 AI가 가져올 미래를 선보인다

다음달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전시회 'CES 2024'의 핵심 키워드는 AI다. 4000개가 넘는 글로벌 기업들이 AI가 가져올 미래를 선보인다.
다음달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전시회 'CES 2024'의 핵심 키워드는 AI다. 4000개가 넘는 글로벌 기업들이 AI가 가져올 미래를 선보인다.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AI가 주요 테마로 부각되고 있다. 4,0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의 적용과 미래 전망이 소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내년 초 갤럭시S 24 출시와 함께 자체 개발한 AI '삼성 가우스'를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 AI는 텍스트 생성, 코드 모델, 이미지 모델 등 3가지 구성으로 이뤄진 머신 러닝 기반 기술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비전 AI를 활용한 푸드 통합 플랫폼 '삼성 푸드'와 '푸드 에코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의 조주완 사장은 '고객의 미래를 다시 정의하다'라는 주제로 혁신 기술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집 안의 혁신 사업을 모빌리티와 가상 공간으로 확장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SK그룹은 AI 운세를 보는 테마파크 콘셉트의 통합 전시관을 마련하고, 최태원 회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와 오픈AI의 챗GPT를 활용한 '차량용 AI 비서'를, 아마존은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분야의 AI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을 갖출 예정이다.

기조연설에서는 인텔의 펫 갤싱어 CEO가 '모든 곳의 AI'를 주제로, 퀄컴의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온디바이스 AI'에 대해, HD현대의 정기선 부회장은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AI의 변화와 기술 및 인류 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전망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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