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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6 14:05 (수)
종합

안전점검의 날 산업현장 안전점검 실시

울산시,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합동

안전점검의 날 산업현장 안전점검 실시


(데일리뉴스) 4일 오후 2시 안전점검의 날 20주년을 맞아 안전한 일터 조성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울산시,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이 합동으로 대한유화 온산공장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울산광역시가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 시민안전실장 및 고용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대한유화 부사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전점검은 화재·폭발·누출 위험에 대한 시스템적인 관리체계, 설비의 유지·보수와 안전장치 작동 여부 및 기타 화학공장이 갖추어야 하는 화학설비의 안전관리 상태 등에 중점을 두고 공정제어, 방폭, 소방, 방호장치, 비상대응계획, 안전운전계획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하여 진행됐다.

한진규 울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울산은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 지 4~50년이 지난 전국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주력업종의 오래된 생산설비로 인해 언제 어디서나 대형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 한시라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는 실정이므로 울산의 안전을 위해서는 산업체의 안전관리에 대한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관계자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은 이날 현장점검에 앞서 오전 10시 울산MBC 컨벤션에서 ‘중대 산업사고 예방 석유화학공장장 연찬회’를 개최했다.

연찬회는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활동 사례 발표, 최근 화학사고 분석 및 예방대책 발표에 이어 안전실천 퍼포먼스, 화학사고 예방 결의문 채택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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