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4 16:44 (월)
🇰🇷🇺🇸
벤처&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펀드 언바운드랩데브, 前구글 조용민상무 새 대표 선임

국내외 글로벌기업서 비즈니스조직 담당...조대표 "스타트업 롱텀 파트너 자리매김"

언바운드랩데브 조용민 신임 대표. 사진=언바운드랩데브

액셀러레이팅 캐피털펀드 운용사인 언바운드랩데브는 신임 대표이사에 전 구글코리아 조용민 상무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언바운드랩데브는 개발자 중심의 인공지능(AI) 관련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캐피털 펀드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오너, 스타트업 엑시트 CEO, 주요 벤처캐피털과 사모펀드 임원들이 모여 신생 스타트업을 투자, 지원, 육성해왔다.
신임 조용민 대표는 액센츄어, IBM, 삼성전자 등을 거쳐 글로벌 빅테크 구글에서 주요 기업들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조직들을 담당했다.
조 대표는 특히 구글에서 파트너사인 대기업, 중견기업 및 주요 스타트업과 성공적인 협업 관계를 이끌어 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조 대표는 “수 년간 국내외 기업의 CEO와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해오면서 각 비즈니스모델과 성장 단계에서 실제로 필요한게 무엇인지를 봐왔다"면서 "앞으로 개발자와 창업가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롱텀(장기) 파트너로 강력히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언바운드랩데브는 높은 투자심사 기준과 이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현재까지 조성된 조합들의 높은 성공률을 바탕으로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창업가들로부터 신뢰를 쌓고 있다.
회사측은 "현재까지는 국내 모기업 기업형벤처캐피털(CVC)를 출자자(LP)로 보유한 펀드를 기반으로 투자를 진행해왔으며, 향후 투자 주체와 투자처의 범위를 다양하게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