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의 CEO 샘 알트만이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과 관련하여 업무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트위터에 "AI는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수단이며, 전체 직업을 대체하기보다는 작업 능력의 향상에 중점을 둔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밝혔다.
이 발언은 미국 물류 스타트업 플렉스포트의 CEO 라이언 피터슨의 게시물에 대한 응답으로 시작되었다. 피터슨은 최근 "새로운 GPT-4 기반의 코파일럿 도입으로 30분이 걸리던 작업을 단 20초 만에 마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기반의 자동화로 화물 운송 분야의 일부 작업이 대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피터슨의 설명에 따르면, AI의 도입은 국제 배송비 중 약 10%를 차지하는 인건비를 절감하여 소비자에게 더 저렴한 가격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알트만은 이에 대해 AI의 강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개인의 작업 효율성 향상과 질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AI가 일부 직업을 대체하는 것은 사실이나, 그 결과로 더 나은 새로운 일자리가 생성될 것"이라며 기술의 긍정적인 변화에 대한 확신을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국제 컨설팅 회사 맥킨지는 최근 보고서에서 "생성 AI는 단순한 인력 감축보다는 창의성, 비즈니스, 법률 등의 전문직 영역에서 역할의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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