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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6:4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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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없이도 AI가 돕는 노트북, 삼성·LG 곧 출시

인터넷 연결 없이 AI가 이메일 작성, 영어 영상 번역, 사진 고화질 변환 작업 수행 인텔의 신형 프로세서 '메테오 레이크'를 탑재한 이 '인공지능 노트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 상반기에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노트북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노트북은 인터넷 연결 없이도 AI가 이메일 작성, 영어 영상 번역, 사진 고화질 변환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인텔의 신형 프로세서 '메테오 레이크'를 탑재한 이 '인공지능 노트북'을 다음달 중순 공개할 계획이다. 인텔은 14일 메테오 레이크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 칩은 인공지능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 신경망처리장치(NPU)를 내장해 복수의 AI 연산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인공지능 노트북의 등장은 온라인 연결 없이도 AI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하여 사용자 경험을 혁신적으로 바꿀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오지에서도 노트북만으로 음악 생성, 이미지 제작 등이 가능하며, 사용자의 패턴을 분석하여 필요한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개인 비서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내년 1월 갤럭시 S24 시리즈에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 '가우스'를 탑재한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는 피시 시장의 침체 국면을 탈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 세계 피시 출하량은 지난해 대비 9% 감소했으나, 트렌드포스는 인공지능 피시 출시와 교체 시기가 맞물려 내년도 피시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내년 1월 출시할 갤럭시에스(S)24 시리즈에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 가우스를 탑재한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최근엔 유럽연합 지식재산청(EUIPO) 등에 ‘AI 스마트폰’에 대한 상표 등록 절차를 마쳤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 조사 결과, 올해 3분기 전 세계 피시 출하량은 6,430만대로 지난해보다 9% 감소하면서 8개 분기 연속 침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피시 교체 시기와 인공지능 피시 출시가 맞물려 내년도 피시 출하량이 올해보다 3.2% 증가한 1억72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공지능 피시는 2027년엔 전체 피시 출하량의 60%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출시는 사용자의 디지털 경험을 한 단계 높이는 동시에 피시 및 디지털 기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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