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 "사랑이 채워져 새로운 섭리 안에 존재하려면 보이지 않는 에너지도 채워지고 새로워야 합니다."
조선 초기 우거지 고려의 충신들의 외침인 '시래기';(때 시, 올 래, 일어날 기)/때가 오면 일어 나리라./는 요즈음에는 무우순을 말린 것의 이름으로 자리 했지만, 소리의 내용은 불변의 의미를 전하고 있습니다.
즉, 염원하고 행하지 않으면, 언행이 일치되지 않으면, 심신이 일치되지 않으면 새로움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말로 만 외치던 시래기 즉 우거지는 삶의 음식으로만 존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은 자신의 마음과 몸의 합작으로 이뤄집니다.
-한판고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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