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스) 지난 3월 31일(목) 발생한 GPS 전파교란과 관련해 4일 정오까지의 현황을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했다.
3월 31일(목) 오후 7시30분에 GPS 전파교란이 최초 발생한 이후 전파교란과 중지를 계속 반복하고 있으며 12시 현재 교란신호가 여전히 유입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란신호 발신원의 위치는 해주, 연안, 평강, 금강산, 개성 인근이다.
영향을 미치는 지역은 인천, 경기, 강원 일부다.
교란신호 세기는 최초 발생한 수준(-70∼-90dBm)에서 유지되고 있다.
항공분야는 현재까지 총 746대에 교란신호가 유입됐으나 주항법장치인 관성항법으로 운항하여 영향이 없었다.
선박분야는 현재까지 어선을 포함하여 총 621척에 교란신호가 유입됐으나 직접적인 물리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통신분야는 현재까지 총 1,358개소의 기지국에서 교란신호가 유입됐으나 차폐안테나와 자체클록 전환 등으로 피해는 없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