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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6:4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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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산림항공훈련센터 구축 및 해외 기종 시뮬레이터 사업 확장

핵심적으로 카모프 Ka-32 헬기의 시뮬레이터를 KAI가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납품 KAI는 국토교통부에서 주는 최고 등급인 3등급의 모의비행장치 지정서를 획득 현재 산림청이 운용 중인 Ka-32 기종은 총 29대...산림청에서 가장 많이 운용되는 항공기

KAI는 최대 3대의 시뮬레이터의 운영이 가능한 산림항공훈련센터 구축을 담당했으며, 훈련센터에서 핵심적으로 운영될 카모프 Ka-32 헬기의 시뮬레이터를 개발·납품했다.(사진=KAI제공)
KAI는 최대 3대의 시뮬레이터의 운영이 가능한 산림항공훈련센터 구축을 담당했으며, 훈련센터에서 핵심적으로 운영될 카모프 Ka-32 헬기의 시뮬레이터를 개발·납품했다.(사진=KAI제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산림항공본부에 산림항공훈련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였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원주 산림항공본부에서 개소된 훈련센터는 KAI가 주도하여 3대의 시뮬레이터의 운영이 가능하게 구축되었으며, 이 중에서 핵심적으로 카모프 Ka-32 헬기의 시뮬레이터를 KAI가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납품하였다. 현재 산림청이 운용 중인 Ka-32 기종은 총 29대로, 이는 산림청에서 가장 많이 운용되는 항공기이다.

KAI는 국토교통부에서 주는 최고 등급인 3등급의 모의비행장치 지정서를 획득하여 시뮬레이터의 품질과 정확도를 인정받았다. KAI 의 김진국 M&S연구실장은 이를 통해 산림청의 재난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으로, KAI는 국산항공기 훈련체계 개발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해외 기종 및 함정의 시뮬레이터 개발과 훈련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3년 동안 세계 7개국에 총 63대의 시뮬레이터를 납품하며, 그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KAI는 4차 산업 혁명기술인 AI,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VR‧MR 메타버스 시뮬레이터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어, 이를 통해 시뮬레이터 사업을 미래의 핵심 사업군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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