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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6:0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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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타트업

'sLLM' 리더 포티투마루, 국방 특화 생성형AI 플랫폼 구축 주도

과기부 '국방기술정보 생성형AI 시스템 개발 사업' 주관기관 선정

sLLM(경량 거대언어모델) 기반의 도메인 특화AI로 두각을 나타네고 있는 AI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가 국방분야에 특화된 생성형AI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포티투마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위사업청 주관 '2024 미래국방가교기술개발사업'의 하나인 '핵심 무기체계 가동률 향상을 위한 국방기술정보 생성형 AI 시스템' 개발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포티투마루는 전체 사업을 주관하고 국방 CBM+센터를 운영 중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군수통합정보체계 운영 기관인 한국국방연구원(KIDA), AI데이터 구축 민간기업 데이터메이커 등이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미래국방가교기술개발사업 추진 체계. 사진=포티투마루 제공
미래국방가교기술개발사업 추진 체계. 사진=포티투마루 제공

육군군수사령부 사업으로 3년간 총사업비 4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국방 및 군수 혁신, 급격한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해 국방 분야에 맞춤형 AI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효율적인 지능형 군수 지원 시스템 운영을 지원하는데 목표가 두고 있다.

포티투마루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군수통합정보체계의 데이터와 관련 법령, 규정, 지침 등에 대한 LLM(초거대 언어 모델) 기반의 RAG(검색증강 생성 기술) 및 질의응답(QA) 시스템을 개발, KISTI와 국방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포티투마루는 군수 분야 전주기에 최신 생성형 AI 모델을 적용할 예정이다. 앞으로 이 사업의 연구개발 성과를 3군 전체 환경으로 확장하고 생성형 AI를 예측 유지보수, 보고서 생성과 같은 군 프로세스 개선에 도입하는 등 추가 성과 활용 방안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술이 국방혁신 4.0의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실증하게 된다"며 "군수통합정보체계의 지능화를 통해 국방 정보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수 자산 관리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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