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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6:0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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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타트업

규제샌드박스 전용 펀드 결성...로봇·기후테크 등 집중 투자

산업부, 기술혁신펀드 자펀드로 175억 규모...인터밸류파트너스가 운용

규제샌드박스 기업의 첨단 분야 기술 혁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펀드가 결성됐다.
법적, 제도적 규제에 대해 특별히 예외조항을 적용하는 규제샌드박스 특례 승인을 획득한 기업이 주요 투자대상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기술혁신펀드(4호)의 자펀드로 총 175억원 규모의 규제샌드박스 전용 펀드를 최초로 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펀드는 원래 지난 6월까지 목표 금액 160억원을 다 채웠으나 7월 신규 출자 조합원(LP) 추가 모집을 통해 규모를 175억원으로 늘렸다.
인터밸류파트너스는 기술, 가치, 혁신을 강조하는 벤처캐피털이다. 사진=인터밸류파트너스 홈페이지 캡쳐
인터밸류파트너스는 기술, 가치, 혁신을 강조하는 벤처캐피털이다. 사진=인터밸류파트너스 홈페이지 캡쳐

핵심 투자 대상은 규제샌드박스 특례기업 중 로봇·모빌리티, 헬스케어, 인공지능, 기후테크 등 4대 중점 분야를 영위하는 기업이다.

펀드 운용은 혁신 펀드를 다수 결성한 바 있는 중기벤처부 등록 VC(벤처캐피털)인 인터밸류파트너스이다.
투자 상담을 원하는 기업은 인터밸류파트너스 인터넷 홈페이지(www.intervaluep.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산업부 이민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규제샌드박스 전용 펀드 출범으로 국내 최초 실증을 진행 중인 기업들이 적시에 투자받아 글로벌 신시장을 창출하는 혁신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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