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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6 14:05 (수)
종합

금융정보분석원, 키르기즈·타지키스탄과 자금세탁방지 협력강화

키르기즈공화국 FIU와 정보교환협력 MOU 체결

금융정보분석원, 키르기즈·타지키스탄과 자금세탁방지 협력강화


(데일리뉴스) 이병래 금융정보분석원장이 지난 3월 28일~4월 1일 키르기즈, 타지키스탄을 방문했다고 금융정보분석원이 밝혔다.

이 원장은 키르기즈공화국 FIU와 정보교환협력 MOU를 체결했다.

키르기즈 금융정보분석원(독립기구)과 의심거래 등 정보교환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금융협력 방안 등을 협의했다.

우리나라의 지난 2015년 11월 EAG 준회원 가입과 중앙아 국가와 경제·문화적 교류증가로 FIU간 정보교환 필요성을 반영한 이들 국가와의 첫 MOU서명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자금세탁방지 분야뿐만 아니라 금융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또한, 키르기즈와 타지키스탄에게 우리나라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전수했다.

키르기즈와 타지키스탄에게 우리나라 FIU 정보화 시스템 등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구축·운영 경험을 전수했다.

양국 FIU는 모두 비교적 신생 조직으로 특히 우리나라의 FIU 정보화 시스템 구축· 운영 경험에 큰 관심을 가졌다.

FATF 국제기준에 의한 상호평가와 국가적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 위험평가 준비 방안에 관한 경험도 공유했다.

FATF 의장국으로서 그 동안 축적해 온 FATF 국제기준에 의한 상호평가 준비방안에 관한 경험을 공유했다.

법률제도, 감독·검사 등 주요 과제별 책임부처를 지정하고 합동 대응하는 우리 측 준비전략을 소개해 이들 국가들의 상호평가 준비를 위한 기초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상호평가 준비의 기초로서 FATF가 신규도입(2012년)한 국가적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 위험도평가 방안에 관한 경험도 공유했다.

금융정보분석원은 중앙아시아 국가 등과 자금세탁방지 협력을 지속 강화함으로써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수출 및 금융협력 확대 기반을 조성하고, 우리나라 FATF 상호평가 준비전략 미비점의 지속 보완과 관계부처와의 유기적 협력 등을 통해 성공적인 상호평가 수검을 도모하는 한편, FATF 총회개최, FATF 교육연구기구(TREIN; Training & Research Institute)의 설립·운영(하반기)을 통해 자금세탁방지분야에서의 국가 위상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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