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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6 16:10 (수)
종합

‘꿈과 끼’가진 창의적 인재가 미래사회 주도

황 총리, 자유학기제 체험활동 현장 찾아가 관계자 격려 및 점검

‘꿈과 끼’가진 창의적 인재가 미래사회 주도


(데일리뉴스) 황교안 국무총리가 지난 4일(월)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소재 ㈜바른전자를 방문하여 서울 문현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자유학기제 체험활동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국무조정실이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금년부터 전국의 모든 중학교(3,213교)가 자유학기제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게 됨에 따라, 학생들이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자유롭게 탐색하는 체험현장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초·중등교육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자유학기제 확산’을 핵심 교육개혁 과제로 선정하고 지난 2013년부터 단계적으로 자유학기제 운영학교를 확대해 왔으며, 모든 중학생의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지난해 말까지 체험처는 당초 목표대비 168%(78,993개), 당초 목표대비 프로그램은 174% (163,613개)를 확보했다.

2015년 자유학기제 여론조사(KEDI) 결과, 그동안 자유학기제 체험활동에 참여해 온 학생·교사들의 만족도는 각각 63%, 74%로 매우 높았으며,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와 긍정적 태도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황 총리는 앞으로의 미래사회는 ‘창의적 인재’가 발전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면서, 창의적 인재는 어릴 때부터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내고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개발하는 과정을 통해 길러지며, 자유학기제는 바로 이러한 과정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로서 그간 점수위주의 교육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교육개혁’ 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강점을 찾아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우리사회가 지향하는 ‘능력중심 사회’를 이루기 나가기 위한 첫 단추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부가 2016년을 국민들이 교육개혁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민간기업에서도 미래인재를 길러낸다는 생각으로 자유학기제 발전에 적극 동참해 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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