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4 16:05 (월)
🇰🇷🇺🇸
벤처&스타트업

아산나눔재단, 내달 7일 '스타트업경진대회...총상금 2억4천만원

제13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12개팀 피칭 세션 진행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가 내달 7일 열린다. 사진=아산나눔재단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가 내달 7일 열린다. 사진=아산나눔재단

아산나눔재단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지원하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를 오는 11월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모험이 없으면 큰 발전도 없다'라는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기업가 정신을 계승, 더 나은 세상을 만들 다양한 스타트업의 데뷔 무대라고 소개했다.
데모데이 행사에는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이 기조연설을 하며 예비 창업팀 대상의 '도전 트랙'과 초기 스타트업 대상 '성장 트랙' 등 총 12개 팀의 투자유치 및 홍보를 위한 피칭 세션이 진행된다.
수상팀에는 총 2억 4천만원의 상금을 준다. 대상상금은 6천만원. 또 모든 참여 팀에 글로벌 진출과 홍보 마케팅 지원,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벤처캐피털 투자 추천 등 혜택을 제공한다.
창업생태계 관계자 또는 데모데이 참관을 희망하는 누구나 대회 공식 홈페이지나 이벤터스 홈페이지에서 다음 달 2일부터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천성우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팀 팀장은 "이번 대회는 창업가들이 도전정신을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참관객에게는 기업가정신의 진수를 경험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석환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유망 스타트업의 산실이자 등용문인 정주영창업경진대회가 올해 다양한 창업팀들을 만나기 위해 선발 규모를 확대하고, 창업생태계를 이끄는 ‘어벤저스급’ 멘토진을 꾸려 참가팀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