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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예지연 칼럼]운명을 좌우하는 보이지 않는 힘

영국에 한 공원에 같은 토양, 같은 햇빛인 조건을 만들고 한날한시에 12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12그루 나무가 자라 사람들이 쉴 수 있을 정도의 무성한 나무그늘이 만들어졌을 때, 각 나무에 예수의 12제자 이름을 붙어놓았다. 그러자 공원을 찾는 사람들은 유다 나무만 빼고 자리를 잡는 것이었다. 부득이 앉을 자리가 없을 땐 마지못해 유다나무 밑에 앉았지만 그리 행복한 표정들은 아니었고 심지어 그 나무를 향해 한마디씩 하기도 했다. “이 나쁜 유다야” 심지어 꼬마들은, “예수님을 팔아먹은 망할 놈” 이렇게 욕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몇 년이 흐르고 다시 찾은 공원에는 유다 나무만 말라죽어 버렸다. 영국 BBC방송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의 실체를 입증하기 위해 한날 한시에 공원에 나무를 심어 놓고 실험한 것이 바로 소리에너지에 대한 파동의 원리였다. 그리고 이와 유사한 내용이 국내 포항프로 축구팀의 고구마실험을 통해 KBS 뉴스에 방송으로 보도된 적이 있다. 이는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

[예지연 칼럼]운명을 좌우하는 보이지 않는 힘

영국에 한 공원에 같은 토양, 같은 햇빛인 조건을 만들고 한날한시에 12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12그루 나무가 자라 사람들이 쉴 수 있을 정도의 무성한 나무그늘이 만들어졌을 때, 각 나무에 예수의 12제자 이름을 붙어놓았다.

그러자 공원을 찾는 사람들은 유다 나무만 빼고 자리를 잡는 것이었다. 부득이 앉을 자리가 없을 땐 마지못해 유다나무 밑에 앉았지만 그리 행복한 표정들은 아니었고 심지어 그 나무를 향해 한마디씩 하기도 했다. “이 나쁜 유다야”  심지어 꼬마들은, “예수님을 팔아먹은 망할 놈”  이렇게 욕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몇 년이 흐르고 다시 찾은 공원에는 유다 나무만 말라죽어 버렸다. 

영국 BBC방송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의 실체를 입증하기 위해 한날 한시에 공원에 나무를 심어 놓고 실험한 것이 바로 소리에너지에 대한 파동의 원리였다.  그리고 이와 유사한 내용이 국내 포항프로 축구팀의 고구마실험을 통해 KBS 뉴스에 방송으로 보도된 적이 있다.

이는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말 한마디가 어떤 화를 일으키는지를 실험하기 위해, 숙소 안에다 고구마 화분 두 개를 놓았다. 그리고 한 화분엔 좋은 말, 또 다른 화분엔 나쁜 말만 하도록 하고 선수들한테 아침. 저녁으로 ‘좋은 말 고구마’를 향해선 긍정적이고 칭찬의 말을 건네고, ‘나쁜 말 고구마’한테는 부정적인 말만 퍼부었다. 60일 동안 똑같은 환경에서 똑 같은 물을 주고 길렀는데 좋은 말 고구마 줄기는 무성하게 잘 자라는 반면, 나쁜 말 고구마 줄기는 발육이 현저히 떨어졌다는 보도다. 

소리의 힘 실험 장면- 예지연 제공
소리의 힘 실험 장면- 예지연 제공

 말의 힘이란 강력하다. 고운 말을 쓰면 그 말과 닮은 고운 파동의 에너지가 상대에게 전해지고 반대로 욕설을 뱉으면 말도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여실히 증명했다. 내가 사용하는 단어 하나가 상대를 그리고 나 자신을 변화 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또 아주 오래전에 KBS 인간극장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갈라진 두 쌍둥이 자매의 운명에 대해 방송된 적이 있었다. 그 부모는 쌍둥이를 낳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큰애는 미국으로 입양 보내고 작은애는 부모가 키웠다. 그리고 30여년이 지난 후 두 사람의 모습을 취재하여 방송한 프로그램이었다. 30여년이 지난 후 두 자매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언니는 미국 유수의 대학에 교수로 재직하고 있었고, 동생은 신 내림을 받아 무속인으로 살고 있었다. 

 여기서 한가지 궁금점이 생긴다. 쌍둥이라 함은 사주와 관상학적으로도 같은 모습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형태의 삶을 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알고 있지 못하는 어떤 힘이 이 둘의 삶을 달라지게 한 것은 아닐까 라는 의문이 생긴다. 위의 사실들에 나타내는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는 한번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 동일한 사주를 갖고 태어난 쌍둥이, 동일한 조건에 한날 한시에 심어진 나무들, 이치적이나 역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같거나 최소한 비슷한 삶을 살아야 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왜?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 그 보이지 않는 힘은 무엇일까? 우리는 앞에서 어떤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운명이 갈리는 사례를 보았고 의문을 갖게 되었다. 그렇다면 과연 그 보이지 않는 힘이란 무엇일까? 

우주만물은 모두 소리(진동)가 난다. 진동하는 것에는 소리가 나고, 이 소리가 분열하면서 에너지를 발산한다. 따라서 귀를 통해 소리가 들리는 순간 바로 뇌로 전달되고 뇌에선 생각이라는 염파를 생성케 한다. 따라서 이 생각이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이를 염파 즉 기(氣)라 한다. 기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의 마음과 육체를 자유자재로 움직이게 하는 파동의 에너지가 된다. 우리가 노래를 부르거나 말을 하는 것도 그 뜻을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소리를 낸다. 입(파동)을 통해 뇌신경으로 전달 되고나면 소리(파동)는 곧바로 죽어버리지만, 뇌신경에서는 소리를 통해 상대방의 뜻을 분석한다. 그 소리의 뜻이 뇌신경에서 분석되면 또 다시 말초신경으로 보내져서 곧바로 그 뜻에 따라 각각의 반응으로 나타난다.

예를 들어 사랑과 정염의 뜻이 전달되면 성기에서 반응이 일어나고, 맛없는 음식의 뜻이 전달되면 코를 찡그리거나 구역질을 하며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 뿐만 아니라 감미로운 클래식을 들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락(Rock)이나 헤비매탈 같은 시끄러운 음악을 들으면 절로 흥이 고조되고 기분이 달뜨게 된다. 이와 같이 이름(소리)에는 그 소리 속에 깊고 강한 뜻이 담겨 있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에너지)이 담겨 있다. 

몇 년 전 일본에서 물의 결정체를 촬영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크게 화제가 되었다. 생수를 두개의 병에 따라 하나는 ‘사랑, 감사’라는 글을, 다른 하나엔‘망할놈’이라는 글을 써 놓고 24시간 동안 사람들에게 병에 써있는 데로 그 병에 말을 하게 했다. 24시간이 지난 뒤 두개의 물을 접시에 따라 물을 얼린 후 현미경으로 결정의 모양을 확인한 결과  ‘사랑, 감사’라는 물은 마치 인공적으로 만든 조각품처럼 완벽하게 아름다운 형체를 만들었는데 반해, ‘망할놈’이라는 단어의 물의 육각의 형태조차 갖추지 못하고 뭉개져있었다. 말에는 이처럼 운명을 좌우하는 보이지않는 힘이있다. 그래서 늘 신중하고 조심해서 말을 해야한다.

 

            필자 예지연 회장
            필자 예지연 회장

예지연 회장은 다지움 한글구성성명학회를 운영하며, 워싱턴 신학대학 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한국에서 활동 중인 목사이다. 국내 한글 성명학의 대가로, '성공하는 이름, 흥하는 상호', '이름이 성공을 좌우한다', '예지연 한글구성성명학전집' 등 20권 이상의 저서를 집필했다. 또한, 중앙 및 경제지, 지방일간지, 스포츠신문, 일본 나고야 신문 등에서 역학과 개명에 관한 칼럼을 연재 했으며, M.net 등 방송 출연과 대학 강의 활동도 활발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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