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4 16:42 (월)
🇰🇷🇺🇸
벤처&스타트업

중기벤처부, 초격차 스타트업 '딥스 1000+' 신규 기업 217개사 선정

오영주 장관, 대전서 해당 기업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 초청 간담회 진행

중소벤처기업부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딥테크 집중 육성을 위해 추진중인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딥스 1000+) 대상기업 217개사로 추가 선정했다.
중기부는 20일 딥스1000+의 신규 기업 217개사를 선정하고 해당 스타트업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을 초청해 현판식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첫 번째 줄 가운데)이 20일 대전 소재 우주·항공 분야 초격차 스타트업 선정 기업 컨텍에서 열린 '초격차 스타트업 현판식 및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기벤처부 제공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첫 번째 줄 가운데)이 20일 대전 소재 우주·항공 분야 초격차 스타트업 선정 기업 컨텍에서 열린 '초격차 스타트업 현판식 및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기벤처부 제공

딥스1000+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 원전 △양자기술 등 10개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국책프로젝트다.

이번에 새로 딥스1000+ 대상기업에 뽑힌 스타트업들은 향후 3년간 최대 6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별도 평가를 거친 후 최대 5억 원의 연구개발(R&D) 자금 등 최대 11억 원의 자금을 직접 지원받는다. 이와는 별개로 정책자금·보증·수출 등도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신규 기업 선정과 함께 2020년부터 3년간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사업을 지원받은 스타트업 중 성과가 우수한 스타트업 15개사에도 후속 지원을 결정했다.
중기부는 이번 딥스1000+ 선정에 총 2121개 기업이 지원, 13.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후속지원 사업에도 113개 사가 지원해 7.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정부가 스타트업을 지원하려면 기업들의 모수가 많아야 하는데 많은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기부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정부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유도 해당 분야의 기술력이 국력에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 참석기업 대표들은 지식재산권(IP) 보호,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체계적인 해외 진출 지원, 성공기업 노하우 전수 등 초격차 산업 육성에 필요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안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