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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6:4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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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모빌리티 특화 생성형 AI 엔진 구축”

‘넥스트 모빌리티-NEMO 2023’ 개최 미래 모빌리티 영역 패러다임 변화 전망

넥스트 모빌리티-NEMO 2023 포스터. (사진=카카오모빌리티)
넥스트 모빌리티-NEMO 2023 포스터.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내년 상반기까지 ‘모빌리티에 특화된 생성형 인공지능(AI) 엔진’을 구축하고, 신규 엔진을 활용해 현재 운영 중인 AI 기반의 각 서비스들을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고도화한다. 이와 동시에 글로벌 모빌리티 및 물류·배송 AI 플러그인을 구현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AI가 주도할 미래에 대응하기 위한 플랫폼 기업들의 AI 기반 기술과 서비스 비전을 공유하며, 이를 통한 미래 모빌리티 영역의 패러다임을 전망하기 위해 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테크 콘퍼런스 ‘NEXT MOBILITY: NEMO 2023’을 개최했다.

국내 모빌리티 업계 유일한 IT 기술 행사인 NEMO는 이번이 두 번째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날 열린 ‘NEMO 2023’에서 ‘우리의 세상을 이해하는 AI’라는 기술 목표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경로배정·운송관리시스템 등의 모빌리티 엔진부터 자율주행·로봇·디지털트윈까지 이미 보유하고 있는 모빌리티 AI 기술들을 플랫폼과 결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국내·외 여객, 물류, 서비스의 이동까지 아우르는 모빌리티 AI 기술 생태계를 구축, 플랫폼에 접목된 ‘모빌리티 특화 생성형 AI’ 기술로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세계화를 이끌겠다는 비전도 전했다.

이번 ‘NEMO 2023’에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유승일 최고기술책임자를 위시해 자사의 주요 개발자 및 서비스 리더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글로벌 ▲여객 및 물류 ▲로보틱스 등의 영역에서 AI 기술로 인해 달라지게 될 국내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와 생태계의 미래를 소개했다.

또한 ▲올리버 레츠버그(Oliver Ratzesberger) 구글 AI 및 데이터 제품 담당 부사장 ▲김일두 카카오브레인 대표이사 등 글로벌 기술 리더들이 AI 기술 혁신을 통한 일상 패러다임의 변화를 전망했다.

아울러 ▲그랩 ▲LG전자 ▲스튜디오 갈릴레이 ▲한국교통연구원 등도 참여, 민·관·학의 다양한 관점에서 AI 기술과 데이터에 담긴 가치를 재조명하고, 모빌리티 기술 융합 및 산업의 변화 양상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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