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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6:4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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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타트업

테크어헤드 ‘2024메타버스엑스포'서 첨단 ‘수퍼멀티뷰 3D’ 기술 선봬

3D안경없이 여럿이 3D콘텐츠 시청 가능...모든 종류의 디스플레이에 적용 강점

AI 이미징 및 컴퓨터비전 전문기업 테크어헤드(대표 정호선)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메타버스 전시회 ‘2024메타버스엑스포에서  ‘슈퍼 멀티뷰 3D(Super Multiview 3D)’ 기술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Super Multiview 3D 디스플레이. 사진=테크어헤드
Super Multiview 3D 디스플레이. 사진=테크어헤드

‘슈퍼 멀티뷰 3D'는 3D 전용 안경을 착용하거나 시선 추적(Eye Tracking)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도 여러 명이 동시에 다양한 각도에서 3D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한명이 단독으로 시청하든, 여러 명이 함께 시청하든 모든 시청자가 최적의 3D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게 강점이다.

140도의 넒은 시야각을 지원함으로써 시청자가 자세 및 위치를 바꾸는 경우에도 일관된 고품질 3D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별도의 3D 전용 디스플레이 장치를 이용하지 않고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기존의 2D 콘텐츠까지 해상도의 저하 없이 시청할 수 있는 완벽한 2D 호환성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3D 콘텐츠 이용을 위해 2D 해상도 저하를 감수해야 했던 이용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테크어헤드는 이 기술은 모든 종류의 디스플레이에 적용이 가능해 TV, 게이밍 모니터, 스마트폰과 같은 컨슈머 제품은 물론 자동차(디지털 미러), 의료(원격의료)와 같은 여러 산업분야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상공간과 물리적 공간이 결합돼 형성된 디지털 공간인 메타버스 영역에서는 이러한 3D 기술을 통해 마치 그러한 공간에 사용자가 있는 것처럼 생생한 공간 체험을 실현함으로써 더욱 현실감 있는 메타버스 기능 구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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