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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6:0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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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와 AI의 만남'...핑거, 솔트룩스와 손잡고 생성형 AI개발

핀테크-솔트룩스 전략적 MOU체결...AI기반 '스마트 핀테크' 공동개발 추진

핑거와 솔트룩스 대표가 전략적 협력을 위한 MOU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핑거
핑거와 솔트룩스 대표가 전략적 협력을 위한 MOU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핑거

핀테크 전문기업 핑거(대표 안인주)가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업 솔트룩스와 '인공지능 기반 금융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핑거와 솔트룩스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AI와 핀테크 분야를 기반으로 각사가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결합해 금융권 대상 생성형 AI 개발에 함께 나설 계획이다.
공동 개발할 프로젝트는 솔트룩스의 LLM(거대언어모델) '루시아(LUXIA)'와 연계 소프트웨어에 핑거의 금융 플랫폼과 기업 솔루션 대거 접목될 예정이다.
두 회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향후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 및 영업·마케팅동에도 적극 협력,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해 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 체결은 양사가 금융 분야에서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 영업적인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 받고 있다.
핑거는 이번 MOU를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한 핀테크 솔루션 제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안인주 핑거 대표는 "올해 블록체인·인공지능·네트워크·데이터, 이른바 'BAND'를 기반 사업을 진행할 조직으로 전략 사업단을 신설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중 인공지능 분야는 솔트룩스와의 협력을 통해 솔트룩스의 자체개발 LLM모델인 루시아를 활용, 한국어에 특화된 금융 모델을 기반으로 공동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솔트룩스는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자연어 처리 등 AI 분야에서 연구 및 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주요 사업 영역으로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정보 검색,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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