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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판고륜;삶의향기]나날

나의 날, 펼쳐지는 삶의 시간들

[한판고륜;삶의향기]나날

나의 날이 밝아오고 나날이 새로워지네. 

다달이 그믐과 보름으로 음양의 춤을 추고, 춘하추동 절기 따라 한 해가 저물어가니,  날, 달, 절, 해...나의 날들이 모여, 하늘의 사랑과 영원한 생명이 나이라는 존재로 남네.

스스로움과 사사로움으로, 수놓은 나의 날들이신비로워 바람에 실어 감사함을 전합니다.

동짓달 초하루, 안정된 삶이 새로운 사랑으로 피어나는 날이기에 그대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한판고륜 -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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