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가 발산되는 삶을 ‘검’이라 합니다.
주검’은 ‘하늘이 준 온전한 사랑의 에너지가 고갈된 삶’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투리 중 검 나네’는 ‘너무 많다’라는 뜻으로, ‘죽음=주검’의 초기 현상을 나타내는 것일 것입니다.
검(칼)은 생명을 해치고, 껌은 씹히고 씹혀 사라집니다. (늙은이, 치아 없는 이를 가리켜 '검머'라 하기도 합니다.) 주검의 색은 검정으로 표현되곤 합니다.정의롭고 균형을 이루는 검으로 참된 에너지를 실천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판고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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