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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5:5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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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확하고 깊이 있는 뉴스를 전합니다.

[500字칼럼]'승자의 만찬'...李-曺 연대 가시화

[500字칼럼]'승자의 만찬'...李-曺 연대 가시화

이재명 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저녁 만찬회동을 갖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더블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저녁 만찬을 가졌다. 약 150분간의 결코 짧지않은 비공개 저녁회동이다. 4.10 총선...

2024.04.26 0
[500字칼럼]"굿바이 푸바오"...'할부지', 눈물의 이별

[500字칼럼]"굿바이 푸바오"...'할부지', 눈물의 이별

푸바오의 어깨를 두드리며 작별을 아쉬워하는 강철원사육사. 사진=연합뉴스 지난 2016년 시진핑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보낸 판다곰 부부에서 태어난 푸바오가 3일 중국으로 떠났다. 중국이 아닌 곳에서 태어난 판다는 만 4세 이전에 반드시 본국으로...

2024.04.03 3
[데스크라인]선의의 경쟁과 과유불급(過猶不及)

[데스크라인]선의의 경쟁과 과유불급(過猶不及)

3일 삼성전자 '웰컴 투 비스포크 AI'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이 LG를 겨냥, "AI를 활용한 것은 삼성이 가장 많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가전시장 숙명의 라이벌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신경전이 점입가경이다. 두 회사...

2024.04.03 1
[데스크라인]'형만한 아우'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

[데스크라인]'형만한 아우'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

현대차와 기아의 서울 양재동 사옥. 사진=현대차그룹제공 현대차와 기아는 K-자동차의 쌍두마차이다. 동시에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부문을 떠받치고 있는 형제기업이다. 현대차그룹 내의 위상이나 실적 등 여러면에서 현대차가 형이고 기아가 동생이다. 엄밀히 말하...

2024.03.18 0
[데스크라인]무너진 공정과 상식, 총선서 바로 세워야

[데스크라인]무너진 공정과 상식, 총선서 바로 세워야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 /블러그캡쳐 민주당이 ‘이재명 사천’으로 파국을 향해 치닫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시스템 공천을 입에 올리고 있으니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다. 친명 의원들은 극단주의자, 막말 인사들도 단수 추천으로 최종 단계에 직행시키고선, 비명계...

2024.02.26 0
[데스크라인]'의료대란' 현실화, 파국만은 막아야

[데스크라인]'의료대란' 현실화, 파국만은 막아야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정원 증원 필요성 및 의사 집단행동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의대 정원을 2천명 늘리겠다는 정부 방침에 반발하고 있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대한전공의협...

2024.02.19 3
[데스크라인]첨단기술 유출, 이대론 안된다

[데스크라인]첨단기술 유출, 이대론 안된다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기가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방위사업청 첨단기술의 해외 유출이 심각하다. 비단 반도체, 디스플레이, 정보통신 등 IT분야에 국한하지 않는다. 방산, 조선 등 첨단산업 전 분야에 걸쳐 광범위하게 이뤄지...

2024.02.05 0
[우종철칼럼]삼한일통(三韓一統)의 기반을 다진 선덕여왕

[우종철칼럼]삼한일통(三韓一統)의 기반을 다진 선덕여왕

글ㆍ우종철 자하문 연구소장 역사상 여왕은 많지 않다. 서양에만 클레오파트라(Cleopatra) 같은 여왕이 있는 게 아니라 중국은 측천무후(則天武后)가 있었고, 일본도 여성 천황이 8명 있었다. 우리 역사에는 세 명의 여왕이 있다. 선덕여왕, 진덕여왕...

2024.01.15 1
[정민호칼럼]비트코인 ETF 승인과 'CBDC'의 상호작용

[정민호칼럼]비트코인 ETF 승인과 'CBDC'의 상호작용

최근 미국 금융당국(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Exchange-Traded Fund)를 승인하면서, 세계 여러 국가에서의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개발이 화두로 떠올랐다. 비트코인이 글로벌 금융의 중심지 미국 제도권에 편입되면서 미래 디지...

2024.01.11 3
[우종철칼럼] '삼국사기'를 쓴, 유교적 합리주의자 김부식

[우종철칼럼] '삼국사기'를 쓴, 유교적 합리주의자 김부식

김부식(金富軾, 1075~1151)은 고려 중기의 역사가·정치가로 유교적 합리주의자 ‘묘청의 난’ 진압하여 문하시중에 올라... 고려사회가 유교 중심의 문벌주의로 바뀌는 계기 1145년에 50권을 편찬했고, 과 도 편찬 삼국시대의 정사인 는 본기 28...

2023.12.18 0
[우종철 칼럼]우리 역사상 최초의 세계인, 신라의 혜초.

[우종철 칼럼]우리 역사상 최초의 세계인, 신라의 혜초.

혜초는 밀교(密敎)를 연구한 통일신라의 승려로, 704년에 태어나 719년에 당나라로 건너가 인도 승려 금강지(金剛智)의 제자가 되어 은 복사본 1권만 전해지고, 227행 6,400여 자로 구성 8세기 인도, 중앙아시아와 서아시아 역사, 정치, 경제,...

2023.12.08 3
[우종철칼럼] ‘평등교육’의 선구자이자 예술가, 신사임당

[우종철칼럼] ‘평등교육’의 선구자이자 예술가, 신사임당

(우종철 자하문 연구소장 ) 신사임당이 그린 초충도 1336년(충숙왕 복위 5) 봄. 고려의 이곡(李穀)은 원나라 인종 황제에게 ‘동녀구색(童女求索)’ 중지를 탄원하는 상소문을 올렸다. “고려의 풍속을 보면, 차라리 아들을 별거하게 할지언정 딸은 내보...

2023.12.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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