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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철의 날 기념식’ 개최, 박훈 휴스틸 대표이사 등 유공자 31명에게 정부포상

철강업계, 저탄소·고부가 전환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 공급과잉과 보호무역주의 파고속에 250여 명의 철강인 한자리에... 한국철강협회가 9일 오후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제27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산업통상부 문신학 차관, 한국철강협회 장인화 회장, 포스코 이희근 사장, 현대제철 이보룡 사장, 동국제강 최삼영 사장, KG스틸 곽재선 회장 등 업계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휴스틸 박훈 대표이사가 기술 고도화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생산능력 확대, 최신설비 도입 및 해외시장 개척 등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이어 포스코 김동희 부사장의 동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우남철재 장원석 대표를 비롯해 25명의 장관표창등으로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과 철강 기술·기능 발전에 기여한 철강상 수상자 5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장인화 회장은 “업계 및 정부와 더욱 긴밀히 공조

2026.06.10 2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