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K-콘텐츠로 다시 태어난다”…‘K-바이블엑스포 2030’ 글로벌 문화 프로젝트 본격화
대한민국이 보유한 K-콘텐츠 경쟁력과 성경이라는 인류 보편의 스토리가 결합된 초대형 문화 프로젝트 ‘K-바이블엑스포 2030’이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K-바이블엑스포 2030 조직위원회는 지난 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프로젝트의 비전과 추진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계 관계자뿐 아니라 문화·콘텐츠·교육 분야 인사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종교 행사를 넘어, 성경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직위원회는 이를 통해 한국이 K-팝과 K-드라마를 넘어 ‘K-스토리 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구상이다. ■ K-콘텐츠 확장의 새로운 축…문화·관광·교육 산업 파급 기대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 콘텐츠 산업뿐 아니라 관광, 교육,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조직위는 엑스포를 단일 이벤트로 끝내지 않고, 지속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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