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건 의원이 5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을 맞아 '한미동맹 지속발전 지지 결의안'을 당론으로 대표 발의했다.
결의안은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하고 경제안보·인공지능(AI)·조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등 국제사회의 평화·안정을 위한 양국의 노력을 지지하고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내용도 담겼다.
김 의원은 "결의안이 초당적으로 국회에서 통과돼 한미동맹의 가치를 되새기고 양국 관계 발전과 협력 지속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앞서 지난 4일 AI와 클라우딩 컴퓨팅 기술 같은 AI 분야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이른바 'AI 투자촉진법'을 대표 발의했다.
반도체와 2차 전지, 백신 등에 이어 AI와 클라우딩 컴퓨팅 기술도 국가전략기술에 포함시켜 관련 연구나 인력 개발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 받도록 하는 것을 골자다.
최근 중국 스타트업이 개발한 고성능 저비용 AI 모델인 '딥시크'가 글로벌 AI 업계를 강타한 가운데, 국가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AI 패권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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