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5 18:39 (화)
🇰🇷🇺🇸
혁신산업

롯데정밀화학, 日JERA와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 최적화 공조

22일 암모니아 밸류체인 JCA체결...저탄소연료 표준 마련도 추진

 지난 22일 서울 롯데정밀화학 사무실에서 열린 '청정 암모니아 밸류체인 협약식'에서 롯데정밀화학 윤희용 케미칼사업부문장(왼쪽)과 오타키 마사토 JERA 저탄소연료기획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정밀화학
 지난 22일 서울 롯데정밀화학 사무실에서 열린 '청정 암모니아 밸류체인 협약식'에서 롯데정밀화학 윤희용 케미칼사업부문장(왼쪽)과 오타키 마사토 JERA 저탄소연료기획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정밀화학

롯데그룹 계열 그린소재 및 암모니아 제조업체 롯데정밀화학이 일본 최대 전력회사인 JERA와 손잡고 글로벌 암모니아 밸류체인 확대를 위한 공조체제를 구축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지난 22일 JERA와 해외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 최적화와 한-일 양국의 저탄소 연료 표준 마련 등을 골자로하는 청정 암모니아 밸류체인 업무협약(JCA)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의 협약은 지난 6월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일본 경제산업성이 청정수소 암모니아 공급망 개발 워킹그룹을 신설, 민간 청정수소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것의 후속 조치다.

JERA는 2015년 도쿄전력과 주부전력의 합작사로 재출범한 일본 최대 화력발전사다. 최근엔 석탄화력발전소에 암모니아 20%를 혼소하는 정부지원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암모니아 공급선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용석 롯데정밀화학 대표는 "현재 경쟁력 있는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을 구축하고 관련 인프라에 선제적 투자를 진행 중"이라며 "이번 JERA 협약을 통해 탈탄소 시대 양국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쓰가루 료스케 JERA 저탄소연료총괄은 "한국 청정에너지 분야 선도 기업인 롯데정밀화학과 협력 프레임워크를 구축해 기쁘다"며 "전력뿐 아니라 다른 부문에서도 탈탄소화 노력을 통해 아시아의 에너지 전환을 가속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정밀화학은 국내 암모니아 수요의 70%를 공급하는 업체로 아시아 1위 암모니아 유통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JERA를 포함해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